[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TD코웬이 최선호주로 테이저 전기충격기 제조업체인 엑손엔터프라이즈(AXON)를 꼽았다.
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TD코웬은 고객 대상 최선호주 중 상승 여력이 가장 높은 종목으로 엑손엔터프라이즈를 언급했다. 엑손엔터프라이즈는 올 들어서 전날까지 2% 하락했다.
엑손 주가는 지난 8월 고점을 기록한 이후 30% 이상 폭락했다. 특히 3분기 실적이 시장 눈높이를 맞추지 못하면서 지난달에만 26% 빠졌다. 실적 부진의 가장 큰 이유로는 관세 영향이 꼽힌다.
현재 TD코웬은 목표가를 925달러로 제시하고 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60%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앤드루 셔먼 TD코웬 애널리스트는 “엑손의 3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는 조정이 과도했다”면서 “현재 매력적인 진입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TD코웬의 호평에도 이날 오후 1시21분 현재 엑손엔터프라이즈는 전 거래일 대비 1.60%(9.27달러) 하락한 571.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