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MSTR) 주가가 최근 한 달 동안 약 19% 하락한 가운데 모네스크레스피하트는 추가 손실 가능성을 경고했다.
21일(현지시간)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구스 갈라 모네스크레스피하트 애널리스트는 스트래티지에 대해 매도 의견과 함께 목표가 175달러를 제시했다.
갈라 애널리스트는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 전략은 비트코인 상승 사이클 후반기의 전형적 사례”라며 향후 추가 하락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스트래티지 주가는 비트코인 보유를 위한 자금 조달 과정에서 주식과 채권을 활용하면서 사실상 비트코인 가격에 연동된 레버리지 투자 형태가 됐다. 이 전략은 비트코인 가격 상승 시 큰 수익을 가져왔지만 최근 변동성 확대와 가격 조정으로 스트래티지 주가도 약세를 보였다.
이날 오후 12시 38분 기준 스트래티지 주가는 2.42% 하락한 336.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스트래티지 주가는 최근 12개월간 비트코인 상승에 힘입어 140% 이상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