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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다이내믹스, 美 노출·투자 사이클 종료…'매수'-웰스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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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8.15 00:24:17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철강업체 스틸다이내믹스(STLD)가 미국 내 사업 비중 확대와 대규모 투자 사이클 종료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가 반영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웰스파고는 14일(현지시간) 해당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신규 제시하고 목표가를 143달러로 설정했다.

이는 전일 종가 129.24달러 대비 약 10.6%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웰스파고의 분석가 크리스토퍼 쇠엘은 “미국 내 철강 가격은 연말까지 수입 및 재고 감소로 지지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5년간 약 50억달러 규모의 투자 사이클이 마무리되면서 신규 설비에서의 유기적 성장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그는 알루미늄 압연, 다운스트림 강판 코팅, 신규 생산능력 확충 등 최근 설비투자가 아직 EBITDA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향후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도 제시했다.

다만 회사는 최근 발표한 2025년 2분기 실적에서 EPS 2.01달러, 매출 46억달러로 시장 예상치(2.26달러, 47억300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이날오전11시16분 스틸다이내믹스 주가는 전일대비 2.44% 내린 126.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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