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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빔테라퓨틱스, 5억달러 규모 유상증자 발표…주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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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3.11 02:07:25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유전자 편집 기술을 개발하는 빔테라퓨틱스(BEAM) 주가가 유상증자 소식에 급락했다.

10일(현지시간) 빔테라퓨틱스는 총 5억달러 규모의 주식 및 프리펀드 워런트 발행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증자에서 보통주 1620만주를 주당 28.48달러에 발행하며 프리펀드 워런트 140만주를 주당 28.47달러에 발행할 계획이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프리펀드 워런트는 즉시 행사 가능하며 전량 행사될 때까지 유효하다.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은 기술 플랫폼 개발, R&D, 상업화 전 준비 및 일반 운영 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증자 소식에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주가는 급락했다. 빔테라퓨틱스는 최근 12개월간 34% 하락한 가운데 이날 주가 하락폭은 2022년 5월 11일(-16.27%)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1시3분 빔테라퓨틱스 주가는 전일대비 14.46% 하락한 24.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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