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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에쓰오일의 장기신용등급은 ‘BBB’로 유지했다. S&P는 올해 유가회복 및 정제마진 개선에 힘입어 에쓰오일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부진한 영업실적에도 불구하고 타사들과는 달리, 전략적이고 안정적인 재무정책으로 전년대비 차입금을 약 1조원 줄인 부분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더불어 향후 실적 개선의 지속가능성과 조정 차입금 감소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봤다. 에쓰오일은 국내 정유사 중 유일하게 지난해 4분기 영업 흑자를 시현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업황 회복에 따라 선제적인 석유화학 및 고도화 시설 투자(RUC&ODC)의 결실이 본격적으로 시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략적 투자와 균형 잡힌 배당금 지급, 비용 지출 최소화 등의 노력을 통해 향후에도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