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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초당 1.98원에 즐기는 무제한 'ON식당'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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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호 기자I 2018.08.26 09:00:00

초당 1.98원으로 미국, 베트남, 일본, 태국 등 로밍ON 적용 국가 음식 무제한 제공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KT(030200)는 오는 28일부터 서울시 마포구 홍대 인근에 ‘ON식당’을 오픈하고 다음달 20일까지 4주간 다양한 국가의 음식과 디저트를 무제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KT 모델들이 오는 28일 오픈하는 ‘ON식당’ 프로모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KT.
‘ON식당’은 KT가 지난 5월에 출시한 ‘데이터ON’ 요금의 ‘누구나 무제한’의 특징과 ‘로밍ON’ 요금의 ‘초당 1.98원’의 특징을 접목해 1초에 1.98원에 음식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신개념 팝업스토어다.

ON식당은 11시부터 16시까지 ‘무제한 디저트’ 타임으로 커피, 음료를 비롯한 다양한 디저트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18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되는 ‘무제한 뷔페’ 타임에는 메인 디쉬가 매일 달라지는데 미국, 베트남, 일본, 태국 등 로밍ON 적용 국가의 음식과 샐러드바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또 ON식당 내 마련된 ‘오뚜기 존’에서는 라면, 피자 등 다양한 오뚜기 제품도 무제한 제공한다.

ON식당 이용 가격은 ‘ON’ 요금제 콘셉트를 적용해 눈길을 끈다. 개인 고객은 해외에서도 초당 1.98원 통화료를 내는 KT ‘로밍ON’ 요금과 같이 초당 1.98원만 내면 ON 식당을 이용할 수 있다. 30분 3565원, 60분 7130원이다. 단체 고객의 경우 ‘데이터ON’ 요금제를 적용해 6~8인은 4만9000원, 9~11인은 6만9000원, 12인은 8만9000원의 요금으로 1시간 동안 무제한으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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