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민 기자]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는 정의, 사랑, 진리, 창조의 기독교 설립 이념에 입각해 개교 이래 투철한 봉사 정신을 가지고 지역사회에서 ‘행복 나눔’의 봉사 활동에 앞장서 왔다.
1994년 비둘기봉사단 창단을 시발점으로 2000년 사회봉사센터 개소, 2003년 사회봉사 특성화 대학 지정, 2011년 행정자치부장관으로부터 대학생 자원봉사활성화와 지역사회봉사활동에 기여한 바로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전공과 연계한 교내 26개 봉사동아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활발한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경인여대는 작년부터 교내 교회와 잔디광장을 ‘작은 결혼식’ 장소로 무료 개방하고 학교에 도움을 청하는 사회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족에게는 무료 웨딩패키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12년에는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소록도 거주 한센인 부부 4쌍을 초청해 합동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피부미용과 전공 학생으로 구성한 봉사단이 한센인 정착촌을 방문, 미용 재능 기부 봉사 활동을 하고 돌아오는 등 일반인과의 교류 및 소통을 통한 한센인의 사회 적응력 향상 및 자신감 고취는 물론 편견 해소와 복리 증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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