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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 다이어리] 여성전용·연금 사망 동시 보장보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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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I 2012.08.11 08:00:00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이번주 금융권에선 여성전용연금보험과 연금전환특약을 통해 연금과 사망을 동시에 보장받을 수 있는 평생보장보험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삼성생명은 여성을 위한 연금보험인 ‘여성행복연금보험’을 판매한다. 보험료를 전부 내고 가입 후 10년이 지나면, 납입한 기본보험료의 10%를 되돌려 받을 수 있다. 40,50대 여성들의 경우 미용이나 건강검진 등 자신을 위해 투자할 수 있다. ‘연금개시축하 여행자금’은 연금개시시점에 맞춰 연간 연금액의 2배를 일시금으로 받도록설계돼 있다.

흥국생명은 연금과 사망보장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평생보장보험U2’를 출시했다.보장플러스연금전환특약, 소득보장연금서비스특약을 추가했다. 보장플러스연금전환특약은 연금을 선택하더라도 사망보장이 없어지지 않는다. 사망시에는 가입금액에서 사망시점까지 받았던 연금액을 뺀 나머지를 사망보험금으로 받을수 있다. 또한 소득보장연금서비스특약에 가입하면 사망보험금을 연금형태로 수령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온라인 은퇴설계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신한 스마트 미래설계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한다.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주말·휴일 등을 이용해 은퇴관련 서비스를 받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 홈페이지에 있는 ‘스마트 미래설계 시스템’을 통해 자신과 부부를 위한 은퇴설계 시뮬레이션, 연령별 은퇴준비 추천 전략 정보 등을 제공한다. 매월 필요한 생활비와 함께 은퇴 후 월 수입·지출을 동시에 파악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아이패드 전용 애플리케이션(App)인 ‘IBK스마트터치’를 통해 각종 금융정보 및 셀프 자산설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적금과 대출, 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 정보와 환율, 주식 등 유용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소셜미디어(SNS)와 연계한 각종 상담과 상품 예약가입이 가능하며, 연령과 목표, 재산현황 등에 따른 재무상태를 진단해 투자성향에 따른 포트폴리오 설계도 가능하다.

대구은행은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동산 및 채권 등을 담보로 대출을 해주는 동산담보대출을 출시했다.동산담보대출은 유형자산 등을 담보로 취득하는 개별동산담보대출, 재고자산 등을 담보로 취득하는 집합동산담보대출, 매출채권 등을 담보로 취득하는 매출채권담보대출 등 3종류다. 대상은 신용등급 6등급 이상으로 담보를 제공할 수 있는 중소기업과 사업경력 3년 이상의 개인사업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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