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피용익 특파원] 미국 최대 심해 유전개발 업체인 다이아몬드 오프쇼어 드릴링이 현대중공업(009540)에 5억9000만달러 규모의 심해 시추선을 주문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대중공업이 제조한 시추선은 오는 2013년 중반에 인도될 예정이며, 이 시추선은 해저 1만2000피트(3600미터) 시추 능력을 갖고 있다고 다이아몬드 측은 밝혔다.
래리 딕커슨 다이아몬드 오프쇼어 최고경영자(CEO)는 "시추선 건조 비용이 하락함에 따라 최근 4년 동안 6척의 심해 시추선을 구입, 주문, 또는 업그레이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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