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힘스&허즈, 4Q 실적 실망감·규제 우려에…주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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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2.25 00:34:40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원격의료 서비스 기업 힘스&허즈(HIMS)는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분기 매출과 부진한 향후 실적 전망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세다.

24일(현지시간) 오전10시28분 힘스&허즈 주가는 전일대비 6.92% 급락한 14.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전날 장 마감 후 공개된 4분기 주당순이익은 0.08달러로 예상치를 두 배 웃돌았으나 매출은 6억1780만달러에 그쳐 전망치 6억192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무엇보다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6억달러에서 6억2500만달러 사이로 제시해 시장 기대치 6억5310만달러를 크게 빗나간 점이 치명타로 작용했다.

여기에 노보노디스크(NVO)의 비만 치료제 복제약 판매를 둘러싼 특허 침해 소송과 미 식품의약국의 제재 압박 소식이 불확실성을 한층 키웠다.

다니엘 그로슬라이트 시티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신제품 출시 여파로 1분기 수익성 전망이 유독 약하게 나타났으며 단기적으로 비만 치료제 사업에 대한 규제 당국의 감시가 한층 거세질 것이라고 짚었다.

사법 리스크 우려가 커지자 앤드루 두둠 힘스&허즈 최고경영자(CEO)는 투자자 통화에서 복제약 치료제는 전체 비즈니스의 극히 일부일 뿐이라며 자사 글로벌 소비자 플랫폼이 투자를 통해 지속적으로 강력해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시장 불안감 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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