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인스메드, 임상 중단 악재에 주가 15% 급락…“주요 목표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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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12.19 02:30:21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바이오 제약업체 인스메드(INSM)가 부비동염 치료제 임상 시험 실패로 개발을 중단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오후12시16분 인스메드주가는 전일대비 15.69% 급락한 167.32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이날 배런스에 따르면 회사는 만성 비부비동염 치료제로 개발 중이던 ‘브렌소카팁’의 임상 2상 시험 결과, 주요 평가지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비용종(물혹)이 없는 환자의 증상 개선 효과를 입증하는 데 실패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해당 적응증에 대한 연구 개발을 중단하기로 결정하면서 실망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임상 실패라는 악재가 전해지며 개장 초반부터 하락 출발한 주가는 160달러대까지 밀리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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