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아마존(AMZN)이 미국 내 당일 식료품 배송 사업을 성공적으로 확장하면서 경쟁사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오후 12시59분 현재 아마존은 전 거래일 대비 1.55%(3.53달러) 오른 231.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경쟁사인 인스타카트 모회사 메이플베어(CART)는 7.18% 급락 중이며, 도어대쉬(DASH) 5.08%와 우버(UBER) 등도 6.61% 내리고 있다.
아마존은 이날 지난 여름 공개했던 사업 확장 계획을 성공적으로 이행하면서 현재 미국 내 2300개 이상의 도시와 마을에서 당일 식료품 배송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당일 식료품 배송이 가능한 지역에서 판매 상위 10개 품목 중 9개가 신선식품이다. 아울러 아마존은 내년 더 많은 도시에서 당일 배송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