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할부결제(‘BNPL’) 플랫폼 어펌홀딩스(AFRM)가 시장예상치를 크게 웃돈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정부 셧다운 장기화 우려에도 견조한 거래액 증가가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어펌의 2025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9억33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34% 증가하며 시장예상치 8억8300만달러를 상회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23달러로 월가 전망치 0.11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총거래액(GMV)은 108억달러로 전년의 76억달러에서 42% 급증했다.
맥스 레브친 어펌 최고경영자(CEO)는 “정부 셧다운 여파로 일부 연방정부 직원들 사이에서 소비 의욕이 다소 약화되는 흐름이 관측된다”며 “다만 전반적인 신용 건전성에는 문제가 없고, 필요시 신용기준을 조정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고 말했다.
레브친 CEO는 또 “여행과 티켓 예매 분야 수요는 오히려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12시21분 현재 어펌홀딩스 주가는 전일대비 5.03% 상승한 69.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스웨이드 세트 어디 거?...'173㎝ 모델핏' 미야오 가원 공항룩[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40018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