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TODAY애플]아이폰17 판매 가이던스에 투자심리 개선…사상 최고가 부근 상승세 유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카니 기자I 2025.11.01 01:47:22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IT 대장주 애플(AAPL)이 강한 아이폰17 판매 전망을 내놓으며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다. 4조달러 시가총액을 돌파한 지 며칠 만에 낸 실적과 가이던스가 시장의 낙관론을 자극했다.

31일(현지시간) 오후12시45분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0.44% 오른 272.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시간외거래에서 4% 넘게 급등한 뒤 장중 사상 최고가인 277달러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는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밝힌 연말 분기(12월 종료) 실적 전망이 시장 기대를 웃돌았기 때문이다.

쿡 CEO는 “아이폰17 시리즈의 반응이 ‘역대급’이며, 12월 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0~12% 증가해 사상 최대 분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투자자들은 아이폰17의 공급제한이 해소되고 중국 등 주요 시장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올해 들어 기술주 랠리에서 상대적으로 부진했지만, 이번 실적과 가이던스를 계기로 연말까지 주가가 300달러선을 시험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단기 차익실현 매물에도 불구하고 고평가 부담보다는 실적 모멘텀이 주가를 지지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