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하며 달러가 2022년 2월 이후 최저수준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기술적으로 반등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BCA 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혼란스러운 거시경제 환경과 정책 메시지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달러가 변동성을 보였다”며 지난 1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인하 결정 이후 달러의 움직임을 지적했다.
당시 연준이 기준금리를 시장의 예상대로 25bp 인하하기로 한 뒤 달러는 국채금리와 함께 하락하며 달러인덱스(DXY)가 최저치까지 내려가기도 했으며, 이어지는 제롬 파월 미 연준의장이 기자회견 이후 반등한 점을 지적했다.
시장은 2025년 말까지 연준이 50bp 추가 금리 인하를 열어두고 있으며, 연준의 자체 전망은 이보다는 매파적일 수도 있다는 점에서 양측의 온도차로 인한 달러 상승 가능성을 BCA 리서치는 예상한 것이다.
이들은 “달러인덱스가 기술적 반등으로 100~102 수준까지 반등할 수 있으며 시장이 2025년 연준의 통화정책 완화에 대한 기대감을 선반영한 만큼 이후 조정이 생길 경우 달러는 지지선을 찾을 수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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