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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퀀텀 컴퓨팅, 첫 미국정부 직접 수주에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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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08.06 01:53:41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퀀텀 컴퓨팅(QUBT)이 처음으로 미국 정부기관으로부터 직접 수주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7%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오후 12시 45분 퀀텀 컴퓨팅 주가는 전일대비 7.33% 상승한 16.74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퀀텀 컴퓨팅은 미국의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로부터 박막 리튬 나이오베이트(TFLN) 기반의 광집적회로 설계와 제작에 대한 계약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2025년 6월16일부터 2026년 4월15일까지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퀀텀 컴퓨팅이 자사의 TFLN 파운드리 서비스를 통해 직접 정부와의 계약으로 체결된 첫번째 건이다.

또 퀀텀 컴퓨팅은 방위와 정보,민간, 상업시장 전반에 기술솔루션을 제공하는 포춘500대 과학기술기업으로부터 칩 주문도 수주했다고 밝혔다. 다만 회사측은 해당 기업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퀀텀 컴퓨팅의 밀란 벨리야르베코프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우리의 상용 파운드리를 통해 고급 광학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하게 되었다”며 “이번 수주로 TFLN 플랫폼의 보안성과 임무 핵심환경의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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