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금광업체 뉴몬트(NEM)는 최고재무책임자(CFO) 캐린 오벨먼의 사임을 공식 발표한 후 15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뉴몬트는 차기 CFO 선임 전까지 내부 인사인 피터 웩슬러가 임시 CFO직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웩슬러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에서 15년간 최고법무책임자(CLO)로 근무했으며 지난해 3월 뉴몬트에 합류했다.
오벨먼은 지난 2023년 CFO로 취임해 2년여 간 재무를 총괄해왔다. 이번 사임은 최근 수리남 메리안 광산의 생산 감소에 따른 인력 구조조정 발표 이후 이뤄진 것이어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오후 12시 24분 기준 뉴몬트 주가는 8.31% 하락한 55.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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