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스티펠은 소프트웨어·엔지니어링 솔루션 중심의 기술 지주회사 로퍼테크놀로지스(ROP)에 대해 시장지배력 높은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와 견조한 현금흐름 창출 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신규제시하고 목표가를 685달러로 설정했다. 이는 26일(현지시간) 종가 582.71달러 대비 약 17.5%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27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스티펠의 분석팀은 로퍼가 교육, 에너지, 헬스케어, 산업, 정부 부문 등 틈새 시장에 특화된 소프트웨어 및 엔지니어링 제품 중심의 사업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자산 효율성이 높은 우량 사업에 집중 투자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구조적 성장을 실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체 매출의 76%가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 소프트웨어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12개월 기준 매출은 약 14% 증가해 70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최근 16억5000만달러에 헬스케어 소프트웨어업체 센트럴리치를 인수하며 성장 동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오전11시25분 로퍼테크놀로지스 주가는 전일대비 1.41% 상승한 590.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