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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메소드일렉트로닉스, 자동차 시장 둔화로 4Q 가이던스 부진…주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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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3.07 01:17:56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전자부품 제조업체 메소드일렉트로닉스(MEI) 주가는 4분기 실적 전망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급락했다.

6일(현지시간) 오전11시11분 메소드일렉트로닉스 주가는 전일대비 27.24% 하락한 7.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메소드일렉트로닉스는 4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2억4000만~2억5500만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2억9270만달러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회사 측은 이번 가이던스에 최근 시행된 관세 영향을 반영하지 않았으며 향후 정책 변화에 따라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3분기 실적도 부진했다. 회사는 3분기 주당순손실(EPS) 0.41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동기 0.33달러 손실보다 적자 폭이 확대된 것이다. 매출은 2억399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8% 감소했으며 시장 예상치였던 2억6340만달러를 하회했다.

메소드일렉트로닉스는 자동차 산업 수요둔화와 전기차 신모델 출시 지연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존 드게이너 CEO는 “자동차 시장 약세가 지속되면서 신규 프로그램 진행이 지연됐다”며 “현재 경영진 개편을 진행 중이며 새로운 전략적 방향성을 설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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