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임상시험 수탁기관 포트레아 홀딩스(FTRE)는 올해 매출이 전년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3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락했다.
이날 오후 1시 8분 기준 포트레아 주가는 22.53% 하락한 10.73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저치로, 1년 전 37.72달러와 비교하면 큰 폭의 하락이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포트레아의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8센트로 예상치 36센트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매출은 전년대비 1.8% 감소한 6억9700만달러로 예상치 7억330만달러를 밑돌았다.
포트레아는 2025 회계연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월가 예상치 27억3000만달러에 못 미치는 24억5000만~25억5000만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 27억달러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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