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은 ‘색종이 아저씨’로 잘 알려진 김영만 선생님(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과 함께 가정에서 자율체험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종이접기 프로그램은 ‘경찰 가슴 표장(흉장) 만들기’,‘경찰차 만들기’,‘포돌이·포순이 가면 만들기’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영상으로 제작한 교육프로그램은 경찰박물관 누리집(교육→온라인교육)에서 시청할 수 있다.
아울러 경찰박물관은 내달 초에 ‘경찰박물관, 슬기로운 방학생활’ 이벤트를 진행한다. 교육 동영상을 확인하고 결과물을 가져온 참여자에게 정해진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