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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은 28일 조사통계월보 ‘원자재가격 변동요인별 물가 영향 분석’을 발표한다. 국제통화기금(IMF)과 한은 등이 올해 연간 물가상승률을 이미 4% 수준으로 상향 조정한 만큼 국제유가, 곡물 가격 등 다양한 물가 자극 요인에 대해 분석할 것으로 보인다.
그중에서도 특히 물가 상승에 대부분을 기여하는 국제유가는 100달러대에서 등락을 반복하면서 전세계 경제 성장 둔화에 따른 수요 감소 예상에도 큰 폭의 가격 하락 기대는 어려운 상황이다. 유럽연합의 러시아산 원유 금수 조치 가능성과 리비아의 원유 생산 차질 문제가 부각되면서 다시 상승 추세를 나타내는 중이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60달러(1.6%) 오른 배럴당 103.7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같은 상황에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큰 영향을 미치는 생산자 물가도 고공행진 하는 중이다.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1%를 기록해 10년 3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생산자물가도 추가로 오르는 모습이다.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잠정·2015년 수준 100)는 116.46으로, 전월(114.95)보다 1.3% 높아졌다. 3개월 연속 상승이며, 상승폭 기준으로는 2017년 1월(1.5%) 이후 5년 2개월 만의 최대 상승을 기록했다.
주간 보도계획
△25일(월)
12:00 최근 노동시장 내 임금상승 압력 평가 및 시사점(BOK이슈노트 2022-17)
△26일(화)
08:00 2022년 1/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
12:00 2022년 1/4분기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동향
△27일(수)
06:00 2022년 4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12:00 2021년도 지급결제보고서
△28일(목)
06:00 2022년 4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
12:00 조사통계월보<2022.4> 논고: 원자재가격 변동요인별 물가 영향 분석
12:00 2022년 3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29일(금)
12:00 2022년 3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