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SPC삼립 주가는 이날 그동안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전 거래일 대비 2%(1800원) 하락한 8만8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은 소폭 하락했지만 삼립SPC 주가는 포켓몬빵 출시일인 지난달 24일 이후로 수직상승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 24일 8만100원이었던 주가는 불과 3거래일만인 지난 2일 9만200원을 기록하면서 12.6% 상승했다. 주가는 전날 장중 9만18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최고가인 9만6000원에 근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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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과거 히트제품이다보니 시장이 기대하고 있는 것은 맞다”면서 “단기적으로 SCP삼립 주가에는 호재”라고 말했다.
게다가 주가를 가장 기본적으로 뒷받침해주는 실적도 나쁘지 않다. 지난 2019년 영업이익 470억원으로 전년비 21.6% 감소하는 부진을 보였지만 이후 점차 회복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영업이익(잠정치)은 658억원으로 전년비 28.61% 증가했다.
올해도 실적 성장은 지속할 전망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PC삼립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797억원으로 전년비 21.18% 늘어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다만 앞으로 주가 추이나 실적 전망치 상향 여부는 포켓몬빵 열풍이 얼마나 이어질 것인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박상준 연구원은 “아직 실적 추정치에 관련 매출을 반영하지는 않았다”면서 “앞으로 포켓몬빵 인기 지속가능성이 중요한만큼 이를 보며서 판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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