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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사전 예약 중 가장 긴 기간인 42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전 예약 품목도 지난해보다 100여종 늘어난 290종을 준비했다.
이마트가 사전예약 기간과 품목을 대폭 늘린 이유는 다양한 판촉 행사를 이용해 실속 있게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나서다. 이마트는 2013년 추석 사전예약행사를 시작한 지 5년 만에 기간과 품목을 약 2.5배 늘렸다.
이마트는 선물세트 구매 고객에게 최대 40%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구매 금액별로 상품권을 증정한다. 1000만원 이상 구매 시 10%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던 이마트는 올해 10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최대 구매 금액의 15%를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또 선물세트를 일찍 구매할수록 상품권 지급 비율을 높인 ‘얼리버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다음 달 2일부터 20일간 100만원 이상을 추석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더 많은 상품권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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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명절 최고 인기 상품인 △한우(5~10%) △굴비(최대 24%) △청과(10~30%) △곶감·건과(20%) △와인(최대 75%) △건강식품(최대 65%) 등도 할인 판매한다. 과일 선물세트 인기 상품인 사과와 배를 함께 구성한 ‘홍동백서’ 세트도 30% 할인한 5만9360원에 내놓는다.
이외에 오뚜기 특선 스페셜 4호(참기름,올리고당,참치, 햄)는 40% 할인된 2만9700원에 선보인다. 인기 주방 브랜드인 포트메리온 와인 글라스 세트도 정가보다 10% 저렴한 2만691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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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은 “명절 사전 예약 판매 비중이 높아지면서 역대 가장 긴 시간 동안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사전 예약 기간을 늘린 만큼 대상 품목과 판촉 활동을 강화해 실질적인 혜택을 높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