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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X 드림 프로젝트’는 3.5리터 V6 가솔린 직분사 트윈터보 엔진은 리퀴드 인젝션 인터쿨러, 스포트 엑조스트 등의 튜닝이 이뤄졌다. 3개의 전기모터가 더해진 하이브리드 시스템 ‘스포츠 하이브리드 SH-AWD’는 최고출력 601마력, 최대토크 70.1kg.m로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한편 오는 3일까지 진행되는 ‘세마쇼’는 1963년 시작돼 5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 부품·튜닝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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