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실시간 26개 채널의 생방송을 최대 2시간까지 돌려볼 수 있는 ‘타임머신’ 기능과 중요 장면을 0.5배속으로 자세하게 볼 수 있는 ‘슬로우 모션’ 기능 등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U+LTE8 전속모델인 지드래곤과 더불어 2002년 월드컵에서 큰 활약을 했던 전 국가대표 박지성 선수를 모델로 기용해 함께 U+HDTV로 스포츠 경기를 시청하는 모습을 담았다.
▶ 관련기사 ◀
☞LG U+, 홈CCTV 맘카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전시
☞LG유플, 세계 최초 3밴드 CA 상용망 시연 성공..4배 빠른 LTE
☞LG U+, 일드 '앨리스의 가시' VOD로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