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지난 7일 오후 2시 홍대 주차장길에는 ‘황금주파수 국내최초 광대역 LTE-A’라는 푯말을 든 황금맨들이 등장했다. 이들은
KT(030200)가 글로벌 표준 1.8GHz황금주파수를 통해 국내 최초로 ‘광대역 LTE’ 서비스를 9월중 개시하는 것을 알리기 위해 행인들에게 황금초콜릿을 나눠줬다. 이들은 8일 오후 2시 대학로와 저녁에 인사동길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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