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피용익 특파원] 뉴욕 증시가 2일(현지시간) 거래에서 큰 폭으로 오르며 이틀째 랠리를 이어갔다. 주택지표가 개선되고 유통업체들의 실적이 호조를 보인 점이 경기 회복세 지속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전일대비 106.63포인트(0.95%) 상승한 1만1362.41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9.92포인트(1.17%) 오른 2579.35를,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5.46포인트(1.28%) 뛴 1221.53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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