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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주치의, 라스베이거스 약국서 마취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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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기자I 2009.08.12 07:23:34

美수사당국, 약국 압수수색 실시

[노컷뉴스 제공] 마이클 잭슨의 사망 원인을 조사중인 美수사당국이 11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지역에 있는 한 약국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미 연방 마약단속국(DEA)과 경찰은 이날 오전 라스베이거스 중심가 부근에 있는 '어플라이드 파머시 서비시스(Applied Pharmacy Services) 약국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AP통신은 수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잭슨의 주치의인 콘래드 머리가 이 약국에서 강력한 마취제인 프로포폴을 합법적으로 구입했다는 증거가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머리의 변호인인 에드워드 체르노프는 이같은 주장에 대해 즉각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수사 당국은 앞서 잭슨 사망사건과 관련해 콘래드 머리의 라스베이거스 자택과 병원을 압수수색했었다.

머리는 특히 잭슨이 숨지기 수 시간 전에 강력한 마취제와 함께 진정제(벤조다이아제핀)까지 투여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LA 검시소는 잭슨 시신에 대한 최종 부검은 끝났지만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부검결과를 공개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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