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효석기자] 같은 학교 학생이면 통화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
SK텔레콤(017670)은 고객이 재학 중인 학교만 등록하면 추가 비용 없이 같은 학교 친구끼리 50% 할인된 요금으로 음성·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학교끼리 T타임 할인제도'를 4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 중인 SK텔레콤 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할인제도다. 대학생은 4일부터 'TTL학교끼리'로 가입가능하며, 중·고등학생은 올 10월 'Ting학교끼리' 시행 이후 가능하다. 이용방법은 학생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대리점·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학교 유형별로 최대 이용기간이 정해져 있다. 중·고등학교는 최초가입일로부터 3년, 대학교는 6년이 지나면 자동 해지된다. 또 대학생의 경우 석박사 과정의 대학원 재학생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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