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세종시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재단은 지난해 수렴한 시민 의견 2,214건을 바탕으로 ‘세종감성 10대 장면’을 발굴했다. 이를 주제로 전 국민 대상 사진·영상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사진 711점과 영상 42점 등 총 753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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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선정된 수상작을 비짓세종 SNS, 관광 아카이브 ‘세종을 담다’, 오프라인 전시 및 공공 홍보매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수상작의 개방성이다. 재단은 수상자의 동의를 거쳐 선정작에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공공누리)’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은 물론 국민 누구나 명시된 이용 조건에 따라 해당 작품을 무료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직접 세종의 일상과 매력을 담아내고 함께 관광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였다”며 “앞으로도 수상작을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해 ‘세종감성’이라는 관광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