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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해 진행하는 GS리테일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강원도 양양군 기사문 해변, 남애리 일대에서 해양 정화 작업을 전개했다.
이날 강원도 지역 GS25 임직원들과 환경단체 관계자 등 39명이 참여했다. 수중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과 함께 해양 오염 현황 정보도 수집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바다숨 프로젝트는 수중 생태계 정화와 모니터링에 초점을 맞춘 ESG 캠페인이다. 바다거북 이동 경로인 제주와 동해 중심으로 진행해왔으며, 올해는 강원도 양양을 중심으로 해양식물 잘피 보호에 나서고 있다.
잘피는 해양식물 중 하나로, 해양 생물의 서식지 역할과 함께 탄소를 흡수하는 ‘블루카본’ 생태계의 대표 식물이다. 해양 생태계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 측면에서 중요해 올해 바다숨 프로젝트의 주요 보호 대상으로 선정됐다.
박경랑 GS리테일 정책지원팀 ESG파트장은 “바다숨 프로젝트는 임직원과 해양 전문단체가 함께 참여해 실제 해양 환경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는 ESG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해양 생태계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환경 중심의 ESG 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