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 주가가 사상 처음으로 주당 700달러를 돌파했다.
8일(현지시간) 오전 11시10분 현재 마이크론은 전 거래일 대비 10.57%(68.33달러) 오른 714.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이크론은 이번주에만 28%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이는 지난 2008년 12월 이후 마이크론 역사상 가장 뛰어난 주간 상승률로 기록될 전망이다. 지난주 마이크론의 종가는 542달러였다.
마이크론은 최고 용량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출하를 시작했다는 발표 이후 주가가 급등했다. 이에 따라 이늘 시가총액 8000억달러를 단숨에 돌파했다.
마이크론 주가는 연초 대비(YTD) 147% 이상 상승했다. 인공지능(AI) 붐 덕분에 발생한 글로벌 공급 부족과 그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갈망에 가까운 수요에 힘입은 결과다.
엔비디아(NVDA)와 어드밴스드마이크로디바이시스(AMD) 등 칩 제조사들은 고성능 AI 프로세서를 구동하기 위해 방대한 양의 메모리가 필요하며, 마이크론은 이 메모리 시장을 구성하는 핵심 기업 중 하나다.

](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2863t.jpg)


![[그해 오늘] 이게 현실이라니...10대 소녀들 중국으로 유인한 50대 최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02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