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육성재X김지연, 최우수상 영예 [SBS 연기대상]

최희재 기자I 2026.01.01 01:03:39

''2025 SBS 연기대상''
''귀궁''으로 공동 수상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육성재, 김지연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SBS 방송화면)
육성재와 김지연이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개최된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귀궁’으로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육성재는 팬들에게 먼저 고마움을 전했다. 육성재는 “값진 최우수상을 받게 되어서 영광이다. 늘 수상소감 마지막에 지나가면서 말하는 팬분들을 제일 먼저 소개를 해드려야 하는 게 맞지 않나 싶은 생각이 문득 들었다”면서 “활동하면서 어딜 가나 자신감이 되어주고 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주는 팬분들께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귀궁’이라는 작품을 통해 한국이 이렇게 다양하고 재미난 전통 귀물들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이런 재미를 글로벌하게 알릴 수 있는 작품을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연 역시 ‘귀궁’으로 최우수상을 품에 안았다. 김지연은 “장르 특성상 쉽지 않은 촬영이었는데 힘든 걸 잊을 정도로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감독님, 작가님 비롯한 모든 제작진분들과 스태프분들, 동료 배우분들 한 분 한 분께 고생 많았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좋은 기운 받아서 좋은 작품과 연기로 보답할 수 있는 연기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2025 SBS 연기대상’ 대상 후보로는 고현정(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한지민(나의 완벽한 비서), 윤계상(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이제훈(모범택시3), 박형식(보물섬)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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