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에버소스, 자회사 매각 무산에 11%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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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5.11.20 02:43:14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에버소스에너지(ES)가 급락하고 있다. 자회사인 아쿠아리안워터 매각이 무산되면서 악재로 작용 중이다.

19일(현지시간) 오후 12시39분 현재 에버소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05%(8.24달러) 내린 66.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에버소스는 자회사인 아쿠아리안을 코네티컷 남중부 지역 수자원관리청(RWA)에 24억6000만달러로 매각하는 거래를 추진해왔다. 하지만 코네티컷 공공유틸리티 규제국(PURA)이 이 매각안에 대해 전원 반대하는 결정을 내리면서 폭락하고 있다.

매각 반대 이유로는 △요금 인상 우려 △감독·투명성 약화 △세금 수익 손실 등이 꼽히고 있다.

에버소스는 이번 매각을 통해 현금을 확보한 뒤 부채 상환 및 핵심 전기·가스 사업에 재투자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매각이 무산되면서 이러한 계획 역시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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