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Paramount Skydance) 주가가 11일(현지시간) 장중 강세다. 현지시간 오전 11시 55분 기준 파라마운트 주가는 9.58% 상승한 16.76달러에 거래 중이다.
인베스팅닷컴은 신임 CEO 데이비드 엘리슨(David Ellison)이 스트리밍 시대에 맞춘 ‘리메이크 플랜’을 제시하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에 발표한 실적은 ‘미션 임파서블’과 ‘탑건’ 제작사 스카이댄스와 파라마운트의 합병 후 첫 결과로, 파라마운트는 1,500억 달러(약 2조 원) 규모의 스트리밍·스튜디오 투자 계획과 함께 1,600명 감원 및 자산 매각을 발표했다.
이에 엘리슨은 “세대적 미디어 전환의 최전선에 서겠다”며, ‘사우스파크’ 제작진과 5년 계약을 맺고 ‘콜오브듀티’ 영화화 등 콘텐츠 다각화에 나섰다.
애널리스트들은 “비용 절감과 스트리밍 확장에 대한 방향성은 긍정적”이라면서도 “단기 현금흐름 압박이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