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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애플]버핏 추가 지분매도 가능성에 약세…고평가 부담 다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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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11.04 02:27:11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기술 대장주 애플(AAPL)이 워런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가 3분기에도 애플 지분을 추가로 매도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오후12시20분 애플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0.85% 내린 268.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버크셔해서웨이는 최근 제출한 분기 보고서에서 소비재 부문 주식 보유 원가가 전분기 대비 약 12억달러 감소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문은 대부분 애플 지분으로 구성돼 있어, 이는 버핏이 애플 주식을 일부 매도했음을 시사한다는 분석이다.

애플 주가는 3분기 24% 급등하며 고점 부담이 커졌고, 버핏이 이를 차익 실현 기회로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올해 들어 두 차례에 걸쳐 애플 지분을 매도한 바 있으며, 여전히 버크셔의 최대 보유 종목이지만 비중 조정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일각에서는 버핏이 매도를 ‘세금 효율화 목적’이라 설명했지만, 월가에서는 애플의 고평가 부담과 포트폴리오 집중 리스크 완화가 배경이라는 해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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