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마벨 테크놀로지(MRVL)이 매튜 머피 회장의 104만 달러가 넘는 규모의 주식 매입 소식에 5% 가까운 상승 중이다.
?25일(현지시간) 80달러를 이탈하며 약세 출발했던 마벨 테크놀로지 주가는 오후장 상승으로 전환되며 현지시간 이날 오후 1시 11분 전일대비 4.68% 오른 83.8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머피 마벨 테크놀로지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보통주 1만3600주를 주당 77.09달러에 매입해, 총 104만8424달러에 대한 거래를 완료했다. 이번 거래 이후 머피 회장의 직접 보유 주식은 26만8637주로 늘었다. 주식 매입은 76.96~77.16달러 구간에서 수 차례에 걸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전일 마벨 테크놀로지는 5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발표했으며 이 중 10억 달러는 투자은행에서 주식을 사들이는 형태인(ASR)로 집행될 예정이다.
TD코웬은 마벨 테크놀로지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90달러를 제시했다. 또 니덤은 목표주가를 95달달러로 상향 조정하였으며 UBS는 데이터센터 부문의 약세 가능성을 지적하며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110달러에서 95달러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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