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팔란티어 테크놀로지(PLTR) 주가는 22일(현지시간) 금리인하 기대감에 따른 전반적인 시장 반등 속에서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오후 1시 38분 기준 팔란티어 주가는 2.8% 오른 160.56달러를 기록했다. 팔란티어 주가는 전날 0.11% 상승하며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끊어냈다.
팔란티어는 올해들어 주가가 114% 급등했지만 지난 12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 대비로는 약 15% 하락한 상태다.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최근 팔란티어 주가 급락에는 고평가 논란, 숏셀러 보고서 등이 영향을 미쳤다. 공매도 투자자이자 시트론 리서치 창업자인 앤드류 레프트는 팔란티어의 높은 밸류에이션을 문제 삼으며 40달러의 주가도 과분한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AI 기반 데이터 관리 솔루션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며 단기 변동성 속에서도 중장기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자리스 쿠에크 CFRA 애널리스트는 “팔란티어는 동종 업계 대비 우수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신규 고객 유치와 기존 고객 지출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