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스트리밍 기반 콘텐츠 기업 스타즈엔터테인먼트(STZ)는 라이언스게이트스튜디오에서 분사한 이후에도 기존 재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며 주가가 급등했다.
30일(현지시간) 오후 정규장에서 스타즈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일대비 26.95% 오른 20.9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회사는 2025년 연간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을 2억달러로 유지하겠다는 기존 전망을 재확인했다.
지난 5월초 분사 이후 독립 상장사로 전환된 뒤 처음으로 발표한 실적 지침이다.
회사는 “재무 궤도에 대한 자신감은 여전하다”고 밝혔다.
분사 초기 우려와 달리 구독 기반 수익 모델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평가가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한편 이날 주가는 장중 한때 주가는 20.50달러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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