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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베일리조트, 전 CEO 복귀에 경영 쇄신 기대…주가 8%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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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5.29 03:42:29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스키 리조트 운영업체 베일리조트(MTN)는 최고경영자(CEO) 교체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오후2시22분 베일리조트 주가는 전일대비 8.69% 오른 164.67달러에 거래 중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키어스틴 린치를 해임하고 전 CEO이자 현재 이사회 의장인 롭 캐츠를 CEO로 복귀시켰다고 발표했다.

캐츠는 2006년부터 2021년까지 회사를 이끌었던 인물로 린치는 그의 뒤를 이어 CEO에 오른 바 있다.

린치는 고문으로 남아 경영에 조언할 예정이다.

최근 베일리조트는 지난 4월20일까지 누적 스키 방문객 수가 전년동기 대비 3.1% 감소했고 유타 파크시티 리조트에서 발생한 스키 순찰대 파업 여파로 2분기 실적이 부진한 상황이었다.

이에대해 브루스 수웰 이사장은 “회사가 전략적 우선과제와 변혁 과제를 계속 추진함에 따라 지금이 리더십 전환의 적기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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