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안과 치료제 개발업체 오큘라테라퓨틱스(OCUL)는 2025회계연도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하회하고 연구개발비가 두배이상 늘어난 영향으로 주가가 하락했다.
5일(현지시간) 오후1시28분 오큘라테라퓨틱스 주가는 전일대비 10.28% 하락한 7.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회사는 1분기 주당순손실(EPS) 0.38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순손실 0.49달러보다 손실폭은 줄었으나 시장예상치인 EPS -0.29달러에는 못미쳤다. 매출은 28% 감소한 1070만달러로 시장예상치 1700만달러를 크게 하회했다.
오큘라테라퓨틱스 주가는 최근 12개월간 28% 상승했으나 이날은 실적부진에 대한 실망감이 반영되며 하락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