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바이오테크 기업 아포지테라퓨틱스(APGE) 주가가 염증 및 면역질환 치료제 임상 1상 중간 결과 발표에 힘입어 상승했다.
3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아포지테라퓨틱스 주가는 전일대비 5.95% 오른 33.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아포지테라퓨틱스는 염증 및 면역질환 치료 후보물질인 APG990과 APG777의 임상 1상 중간 결과에서 긍정적인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APG777의 임상 1상에서 일관된 안전성이 확인됐으며, 현재 진행 중인 임상 2상을 뒷받침하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아포지테라퓨틱스는 2025년 APG990과 APG777을 병용하는 첫 임상시험을 개시할 계획이다. 두 약물은 천식, 아토피 피부염 등 다양한 염증 및 면역질환 치료에 활용될 가능성이 제시됐다.
아포지테라퓨틱스는 또한 기존 보유 현금, 현금성 자산 및 유가증권을 바탕으로 2028년 1분기까지 운영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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