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현정 기자] 월스트리트저널은 23일(현지시간) IBM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하시코프(HCP) 인수 계약을 위해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시코프의 주가는 이후 급등했으며, IBM 주가는 소폭 상승했다.
이날 오후 거래에서 하시코프는 전일 대비 22% 넘게 급등하며 30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IBM은 전 거래일 대비 0.65%오른 1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향후 며칠 내에” 거래가 성사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하시코프는 아마존 웹 서비스, 마이크로 소프트 애저와 같은 클라우드 공급 인프라를 관리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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