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공급망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맨해튼 어소시에이츠(MANH)가 4분기 월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31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오후 거래에서 맨해튼 어소시에이츠의 주가는 8.71% 상승한 243.28달러를 기록했다.
맨해튼 어소시에이츠의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2억3830만달러로 팩트셋 예상치 2억2400만달러를 넘어섰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3790만달러(주당 60센트)보다 높은 4870만달러(주당 78센트)를 기록했다.
맨해튼 어소시에이츠는 올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팩트셋 예상치 10억1000만달러보다 높은 10억2000만~10억3000만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10% 증가한 수치다.
연간 주당순이익(EPS)은 팩트셋 예상치 2.65달러를 상회하는 2.81~2.91달러 범위로 예상했다.
연간 조정 EPS는 3.69~3.79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팩트셋 예상치는 3.65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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