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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이런 배경에서 2018년 7월 베이비푸드 브랜드인 ‘아이생각’을 론칭했다. 위드맘 등 분유 위주의 유아식 사업을 해온 파스퇴르가 베이비푸드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한 것이다. 베이비푸드는 주로 5~36개월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식품으로 이유식과 유아용 간식을 통틀어 이른다.
파스퇴르 아이생각은 2018년 8월 출시 이후 꾸준히 매출을 늘렸다. 지난해도 매출을 2019년 대비 20%가까이 늘렸다. 출시 첫해 월평균 판매액과 비교하면 두배 이상 늘어났다.
파스퇴르 ‘아이생각’은 유통점을 통해 판매되는 이유식은 물론, 주문을 하면 다음날 바로 만들어 배송해주는 배달 이유식을 운영한다. 배달이유식은 베이비푸드 온라인 전용몰인 ‘아이생각 몰’을 통해 주문하면 된다.
롯데푸드는 아이생각 이유식 제조를 위해 평택공장에 100억원을 투자해 무균 공정 설비 등 최신 베이비푸드 신규 라인을 도입했다. 아이가 먹는 것 인만큼 원재료와 용기 안전성도 높였다. 영양이 풍부한 쌀눈을 포함한 유기농 쌀, 무항생제 육류, 국내산 채소 등 믿을 수 있는 원재료를 최신 무균 공정으로 제조해 안심할 수 있다. 이유식에 쓰이는 물은 3단계 정수 시스템을 통과한 깨끗한 물로, 원료 세척부터 이유식 제조까지 사용된다. 이유식 용기는 환경 호르몬 걱정이 없는 PP재질로 만들어 전자레인지 사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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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이유식은 오후 4시까지 주문하면 롯데푸드의 간편식 전용공장인 평택공장에서 다음날 바로 생산해 발송해 준다. 5개월에서 14개월까지 유아를 대상으로, 미음 같은 초기 이유식에서부터 묽은 죽, 죽, 진밥까지 전체 4단계 구성으로 균형 잡힌 영양식단을 제공해, 편식 예방 및 올바른 식습관을 유도한다.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10일 아이생각 배달이유식 1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총 18종으로 메뉴를 늘렸다. 파스퇴르 관계자는 “배달 이유식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관련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며, “파스퇴르의 깐깐한 품질 기준으로 믿고 편리하게 먹일 수 있는 제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