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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마감] 다우 9일째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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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찬 기자I 2017.08.08 05:49:00
[뉴욕=이데일리 안승찬 특파원]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9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5.61포인트(0.12%) 상승한 2만2118.42에 거래를 마쳤다. 또 최고치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4.08포인트(0.16%) 높은 2480.91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역시 32.21포인트(0.51%) 오른 6383.77에 장을 마감했다.

기업들의 실적 호조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이번 주 발표되는 백화점 체인인 메이시스와 노드스트롬 등 소매업체 실적이 예상보다 좋을 것이란 기대가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톰슨로이터에 따르면 S&P 500 기업의 올해 2분기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주가의 벨류에이션은 높아졌다. 현재 S&P 500 지수는 예상되는 기업실적의 18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의 평균은 14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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