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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시즌, 이런 혼수 어때?]①생활가전, 정수기·공기청정기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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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래 기자I 2017.04.22 05:00:00
[이데일리 강경래 김정유 기자]중견·중소 생활가전 업계가 본격적인 봄 웨딩시즌에 돌입하면서 신제품 출시 등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1일 통계청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월(25.6%)과 5월(29.6%) 두 달 동안 한해 혼인 건수의 절반 이상인 55.2%가 집중됐다.

올해 역시 다음 달까지 결혼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내 대표 생활가전기업 코웨이를 비롯해 공기청정기 ‘대명사’ 위닉스, 전기밥솥업체 쿠첸, 에어컨업체 대유위니아 등이 혼수시장을 겨냥한 제품들을 최근 잇달아 출시, 예비 신혼부부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코웨이 ‘마이한뼘 정수기’
◇코웨이, 24시간 모니터링 ‘마이한뼘 정수기’

코웨이는 정수 성능과 물 사용량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스스로 살균까지 하는 ‘코웨이 마이한뼘 정수기 아이오케어 CHP-482L’을 최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정수 성능 △물 사용량 △정상 작동 여부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한다. 순환 살균과 순환 배수 등 기술도 적용했다. 48시간 이상 정수기 사용이 없을 경우 등록된 사용자에게 알림 메시지도 전송한다.

사물인터넷(IoT)과 연계, ‘RO 멤브레인 필터’ 시스템을 통해 이상이 감지될 경우 알람이 울리거나 콜센터에 자동 연결된다. RO 멤브레인 필터는 총대장균군과 노로바이러스 등 머리카락 수십만 분의 1 크기 물질까지 제거하는 고성능 필터다.

‘S마크’를 받은 전기분해 살균수로 수조와 유로, 파우셋 등 물이 닿는 부분을 스스로 살균한다. 24시간 동안 물 사용량이 적으면 정수기 수조에 담겨 있던 물을 배출하고 신선한 물을 채워주는 스스로 순환 배수 기능도 있다. 렌탈(임대) 이용 시 월 5만1900원이며 일시불 판매가격은 215만원이다.

위닉스, 공기청정기 ‘타워XQ’
◇위닉스,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타워XQ’

미세먼지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공기청정기가 필수가전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추세다. 이와 관련 위닉스는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타워 XQ’ 2종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18평형(59.4㎡)과 20평형(66㎡)으로 독일 iF디자인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본상과 레드닷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수상했다. 기존 공기청정기가 갖고 있는 사각 박스 형태의 비효율적 공간 활용도를 둥근 형태로 재해석,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실내 중 초미세먼지 농도를 사용자가 수치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품 전면에 디스플레이를 적용, 실내 공기상태 및 필터 교체시기 등을 알 수 있게 했다. 전기요금 걱정 없도록 대형평형 모델(59~66.11㎡) 공기청정기 기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실현했다.

자외선(UV) 발광다이오드(LED)를 통해 공기가 흐르는 제품 내부 유로와 팬을 살균해 보다 청결하게 공기청정기의 사용을 가능하게 했다. 제품 전면과 후면에 각각 필터를 장착, 더 많은 양의 오염물질을 흡수하고 정화하는 듀얼필터 시스템과 3방향 입체 토출로 깨끗한 공기를 빠르고 넓게 배출해주는 3차원(3D)터보 입체청정기능을 탑재했다.

쿠첸, 전기밥솥 ‘가마솥 엣지’
◇쿠첸, 프리미엄 열판 압력밥솥 ‘가마솥 엣지’

쿠첸은 밥맛과 편의성을 높인 프리미엄 열판 압력밥솥 ‘가마솥 엣지(Edge)’를 최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 직선 내솥과 달리 항아리 모양의 곡선형 엣지 내솥을 적용, 사각지역 없이 밥알 하나까지 맛있는 밥맛을 구현할 수 있다. 내솥 코팅은 고압 스팀에도 견디는 ‘다이킹 코팅’을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고 패킹교환 시점을 알려주는 ‘패킹교체알림’ 기능도 탑재했다.

또 찰진밥, 중간밥, 일반밥 등 사용자 취향에 맞게 3단계로 밥맛을 조절해 취사할 수 있다. 최소 전력으로 보온 온도를 자동 조절해 주는 ‘절약보온’으로 밥이 변색되거나 마르는 것을 최소화했다. 편의기능도 강화해 ‘스마트 다이얼(Smart Dial)’을 적용,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 △더블 클린 스테인리스 커버 △커버를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지 핸들(Easy Handle) △절전모드 △원터치 자동세척기능 △20중 안전장치 등으로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대유위니아, ‘2017년형 위니아 에어컨’
◇대유위니아, 바람온도 조절 ‘위니아 에어컨’

대유위니아는 자동 바람 온도 조절이 가능한 ‘2017년형 위니아 에어컨’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사용 환경에 맞춰 에어컨이 내보내는 바람 온도를 △10℃대 최강냉방 △14℃대 강냉방 △16℃대 중냉방 △18℃대의 약냉방 등 4단계로 자동 조절할 수 있다.

바람이 분출되는 출구를 사용자가 개별 작동할 수 있게끔 해 전기료 부담도 줄였다. ‘3단계 필터’를 통해 실내 공기 상태를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초미세먼지를 제거해주는 ‘클린E-필터’와 생활가스를 없애주는 ‘탈취필터’, 생활먼지와 유해물질을 제거해주는 ‘극세사 필터’가 탑재됐다.

실내 청정도를 표시해주는 ‘스마트 청정라이트’는 소비자가 실내 공기 상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또 ‘스마트홈’ 기능은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에어컨을 원격 조정할 수 있게 한다. 에어컨이 스스로 실내기 내부 습기를 제거하는 ‘자동 건조 기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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