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기용기자] 현대증권(003450)은 최경수 대표를 새로 선임해 김중웅, 최경수 복수 대표체제로 변경한다고 2일 공시했다. 최 신임 대표는 조달청장을 역임한 정통 경제관료 출신이다.
▶ 관련기사 ◀
☞현대증권 주주총회 하루종일 진통 끝 마무리
☞현대家 3인방 `증권바닥서 승부낸다`
☞현대증권 주총 지연..위임장 중복문제로 개회 못해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