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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과 6월에는 금융권 전체에서 늘어난 가계대출 증가액이 8조~9조원 수준에 달했던 만큼 2분기 증가 폭도 작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12분기 만에 감소로 돌아섰던 은행권 전체 가계대출도 다시 증가 전환될 수 있다. 판매신용(카드 대금)을 합친 가계신용 잔액(1분기 1993조1000억원)도 2분기에 2000조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한은은 뒤이어 20일에는 ‘2분기 국제투자대조표(잠정)’를 내놓는다. 앞선 1분기에는 외국인의 한국 투자가 늘고 한국 주식시장이 급등한 영향 등으로 순대외 금융자산이 크게 줄어든 바 있다. 감소 폭(1321억달러)은 지난해 4분기 다음인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순대외 금융자산은 한국인의 해외 투자분을 뜻하는 대외 금융자산에서 외국인의 한국 투자분인 대외 금융부채를 뺀 지표다. 2분기에도 이런 흐름이 이어졌을 지 주목되는 지점이다.
주간 보도계획
△18일(화)
12:00 BoK 이슈노트: 청년고용 위축, AI 탓인가? 변화하는 경력 사다리와 대응 과제
△19일(수)
12:00 2026년 2/4분기 가계신용(잠정)
△20일(목)
12:00 2026년 2/4분기 국제투자대조표(잠정)
△23일(일)
12:00 BoK 경제연구: 북한의 준시장화와 소득양극화: 2014~2015년 경제충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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